문정아 소장님의 직강으로 잘들었습니다.
강의마다 열정이 넘치시더군요...
한 강의 시간이 짧아서 아침마다 혹은 취침전에 꼬박꼬박 시청하면서...
조금씩 꿈틀대는 중국어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전화중국어로 원어민 선생님께서 챙겨주시는 발음 수업은 조금 나태해질수 있는 제 의지를 다잡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s : 문정아 소장님의 리액션이 완전 내스타일입니다. (억척스런 아줌마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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