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라고 적고 어떤 말을 할까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2년동안 몇개의 강좌를 틈틈이 들었습니다.
저는 중국사람, 또는 조선족들과 자주 함께 노가다라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나이가 좀 많아서 그런지 잘 안되내요.
내가 몇마디 말을 하면 그 사람들은 내 말을 잘 알아 듣는데
그 사람들의 말은 몇번을 다시 말해 달라고 해도 알아 듣지 못해요.
그래도 틈틈이 계속 해 볼꺼예요.
문정아 중국어 믿고 해야지 어떻해요.
수강생 동지 여러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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