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만난 우석군이 성장해 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네요.
아직 16강인데, 마지막의 우석군이 궁금해지네요.
보기에는 미리 준비되지 않은 사람인거 같은데,
현지에서 섭외하고 진행이 잘된게 참 훌륭하네요.
참신한 기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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