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타리는 아니지만, 중국어 공부하면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상해편
아직 중국을 가보지도 못한 입문자에게는 딱인 회화수업 같습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쁜 직장인 입장에서 간접적이라도 중국 현지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정샘과 문샘의 소개 내용도 좋았고 앞으로 북경, 상해 말고도
다른 지역도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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