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정월대보름날 2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하는 문정아 특강에 다녀왔습니다. 잘 갔다 왔습니다. 문정아 중국어 전도사라 스스로 칭했는데 더욱 팬이 되었습니다. 위에서 밝혔듯이 저는 교사입니다. 영어교육과정 재구성을 해야해서 5대 역량 및 10대 가치에 맞추어 교육과정 재구성을 하고나서 문정아 중국어를 5대 역량 및 10대 가치에 의거해서 답글을 적었는데요. 날아갔습니다. 아깝습니다. 댓글에 안 쓰고 위에 있는 칸에 썼더니... 제가 썼던 내용 복구되면 찾아서 메일로 보내달라고 문의를 했는데 답이 안 오네요. 특강 다녀와서 다음날 따끈따끈한 기분으로 썼는데 지금 다시 쓰면 그때의 글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저의 무지탓이긴 합니다만. 방법이 없을까요? 치과에 갔다가 시간이 좀 되어서 이런 저런 수다 떨다가 치과하는 친구한테도 문정아 중국어 알려주고 왔어요. 이러다 정말 문정아 중국어 전도사 되는거 아닌지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