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중국에 가본 적이 없는 저에게 재미있는 간접경험을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홍콩과 마카오만 가보았고 중국 본토는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문쌤과 정쌤의 캐미도 돋보였습니다^^
중국어 배운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직접 중국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두분 선생님 모습이 무척 부러웠습니다.
중국어에 대한 열정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꾸준히 하루에 한 강의라고 들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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