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문쌤과 함께한지도 어느덧 8개월째입니다.문정아 선생님은어떤 마법을 쓰시길래 옛날 같았으면 벌써 손에서 놓아버렸을 언어공부를 끝까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매일 꾸준히 듣지는 못했지만 웬지 나도 언젠가는 자신있게 중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기는건 무슨 까닭일까요? 요즘 점점 추워져서 게을러지기 쉬운데 다시 한번 심기일전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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