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면서 중국어란거는 거는 배울일이 없을 거란 생각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다보니 어느새 꼭 필요한 부분이 되어 이제와 기웃거니니 막막했습니다. 예전에 어학을 배울때처럼 학원부터 무턱대고 수강하는건 아닌거 같고 고민하다 일단 인지도가 높은 문정아 중국어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높은 벽이 아닐까 했는데 어제 처음 들어본 강의는 생각보다는 거부감없게 다가왔습니다. 끝까지 잘 해낼까 하는 걱정은 있지만 동영상 수강 후 급하지 않게 간다면 충분히 할수 있을거란 자신감에 조금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온라인 상에서 온 강의를 다 누비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