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이 된 여대생입니다 제가 문정아 중국어 강의를 듣게된 동기가 대학교 1학년을 마칠쯤에 이제 겨울방학인데 대년에는 자격증도 따야되고 학과 공부도 열심히 해야되고 그런 생각들을 하다보니까 스팩이라고 하죠? 어렸을때부터 뛰어난 무언가가 있던것도 아니고 중간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학생이었기때문에 이젠 저에게 빛이라는 걸 좀 비춰주고 싶었고 나도 빛날수 있고 남들이 동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어요 그렇게 되면 제 자신에게도 뿌듯하고 내자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아서요 지금 STEP1을 듣고 있는데 매일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루라도 빠지면 그 다음날은 두배로 하고 있구요 1,2 다 마치고 3를 결제할때에는 내가 3를 듣는 다는거 자체로도 너무 기쁠 것 같아요!! 그날이 빨리 오길 기다리며 오늘도 저는 강의를 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