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하려고 벼르던 것인데 이제서야 시작하게 되었네요..
중학생이된 아들과 나란히 앉아 밤이면 밤마다 중국어 강좌를 들으며 소리내어 외치고 있습니다.
좀더 들어봐야겠으나 지금까지는 기분좋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들은 이 강의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들을 생각입니다. 나의 변화를 담에 알려드릴께요^^
0 / 최대 5,000바이트(한글 2,5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