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에 대한 끈을 (?)놓은지.. 1년째되가던해..바로 2달전이죠. 오랜만에 중국 친구놈이 전화가왔는데 ... 왜이렇게 입에서 회화가 안떨어지던지.. 친구놈이 오랜만에 전화와서는.. 왜이렇게 중국어 실력이 죽었냐며 ;;;; 얼마나 민망하던지.... 갑자기 내 중국어를 이렇게 썩히는건가? 싶기도해서 친구녀석이 마침 문정아전화중국어를 하고있어서 ,, 살짝 엿들어봣죠 막 깔깔거리면서 웃는데 ; 나원참....ㅋ 바로 알아봣죠 .. 학습관리쌤하고 상담하면서 , 음원파일을 들어봣대요...제껄... 얼마나 민망하던지 ㅠㅠ 진짜... 와 냉정하게 지금은 초급을 다시 들어야한다며 ;;;;; 오마갓....... ㅎㅎ근데 지금 저 중급으로 레벨업되서 중급 마스터반에있답니다 후... 매일마다 시간 맞춰서 전화도오고 쌤하고도 친해지게되니까 얼마나 웃기고 재밋던지 ~~~ 점점 시간이 기달려져요 ! 더 열심히해서 , 다시 옛날 실력의 그때로 돌아가겠습니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