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아선생님의 강의를 들을때가 하루의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어요
나이 66세가 되면서도 어렵다고하는 중국어 강의를 듣고 써보고 말하고 너무 시간이 빠르게 갑니다
덕분에 교회에서 중국어강의 봉사도 하구요. 여러모로 하고싶은것 할때가 가장 행복함을 느낍니다
덕분에 늘 감사함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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