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북경으로 유학보내고 자주 북경을 가게 되었지만 북경도착과 함께 저는 늘 꿀먹은 벙어리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올때마다 중국어 공부를 다짐했지만 쉽게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광고를 통해 리듬중국어를 알게 되었고 ,과감히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책 1권이 끝나가고 있고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도모르게 중국어를 흥얼거리고 있게 되네요. 다음 북경행때는 아들 도움없이 생활할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나이 50이 다가오는 나이에 쉽고 즐겁게 중국어를 공부할수 있어서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엄마들 도전하세요!! 우리도 할수 있습니다. 강추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