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연관된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으나, 중국어에 대해서는 무지했습니다. 아는 단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가 전부였고 제대로 쓸지도 몰랐습니다. 문정아에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접한 중국이 전부였습니다. 지금도 특별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아니나 재미를 붙이면서 하고 있어서 나중에는 빛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노래를 좋아하해서 동요를 듣고 따라하는게 너무 재밌었습니다 ^^
부득이하게 직장인이라서 하루에 1~2시간을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여 3개월이라는 올패스 기간이 거의 끝나갑니다.
다시 결제할 마음이 있다면 100% 입니다 ^^ 여기서 배웠던 중국 문화, 여행 등에 관심이 더 갖게 되어서 올해에는 중국 여행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한국에서도 제가 몰랐던건지 요즘에 늘은건지 중국인들을 쉽게 볼 수가 있더라고요. 나중에는 그 중국인들과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에 실력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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