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강의 참석으로, 시작부터 단 1주도 거르지 않고 문쌤과의 식사에 초대받을 권리를 획득한 자칭 '대~~~단하다' 자뻑?(자뻑은 나를 포기하지 않게하는 방편이니 이해를)해 가며 스스로의 손으로 머리카락 위를 '쓰담쓰담'하면서 힘내는 여인(올해 집나이 6학년乗岁了? 맞거나 말거나...)입니다.
2016년 7월, 평생회원이 되고 나서 1년에 30분씩 100일을 해야만 해마다 자격이 이어진다는 강압?아래 때로는 즐겁고 재미있게, 때로는 숙제처럼, 그것도 안 되는 날은 패쓰 해 가며 들어 온 중국어가, 지금의 문정아 강사님의 인강보다 훨 더 예쁜실물을 직접 뵙는 기회까지 만든걸 보면, 조금씩 천천히, 그래도 꾸준히!만 하다보면 앞으로 내 인생에 분명 긍정정인 변화가 있을거라 기대하며 나날을 기쁨으로 보내며, 그래도 나만을 생각하는 삶이 아닌, 이웃과도 잘 소통하여 많은곳에 이로운 사람이 되기에도 늘 마음쓰는 일은 멈추지 말아야지 다시 한번 다짐해 보는 것은, 우리 문샘의 삶이 내게 주신 교훈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문쌤의 10년전의 그 약속,에 함께하는 이 사람, 빠르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노력하여 근자의 강의 중에 호명하며 소개하신 그분 들처럼, 언젠가는 우리 문쌤님의 사랑과 베풂이 헛되지 않았다 자부하실 수 있도록 재미있고 신나게 很努力学习해서 내 얘기가 쌤의 강의속에서 소개되는 날을 목표로 달려 보겠습니다. 谢谢文정아老师 和 以外都老师。祝您身体健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