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걱정반으로 시작했던 북경hsk.. 5회정도 강의를 들으면서 잘 들리지도 않고 괜히등록했나?하는 후회도 잠깐했지만, 중간중간 문쌤의 "나만 믿고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말만 철썩같이 믿고 그냥 인강듣고 따라하고 나름 열심히 하다보니 조금씩 재밌어지기 시작하면서 흥미도 생기고 초급이긴하지만 시험도 봤다~ 결과를 기다리고는 있지만 고득점으로 2급에 합격하리라 기대된다. 문정아중국어. .단어뿐아니라 관련단어,단어에 대한 쌤의 경험,무한반복으로 인해 나의 중국어입문을 두려움에서 자신감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3급에 도전하고, 고급까지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