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 상해에 갔었어요. 중국어는 왕초급 수준인데 지하철 노선도 중에서 주요 관광지가 씌여있는 것을 구해 용감히 지하철로만 여행을 했어요. 물로 손짓발짓이 대부분이였지만 그래도 잘 보고 왔죠 중국 유람기 상해편이 있는 줄 알았다면 좀더 많은 중국어를 써보고 좋은 곳도 더 많이 보았을 거예요 예원에 있는 만두집도 무었인지 몰라 못먹었어요 향이 강한 음식냄새에 질려 먹을 생각을 못했는데 알고 갔으면 먹어 보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여러편중 가장 먼저 보았어요. 갔다온 곳을 다시보니 친근감이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런 유용한 컨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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