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중국어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었으나, 직장과 학원을 동시에 해결할 방법이 없어 고민하던중..문정아중국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의 자유로움을 선택하여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고...
이젠 약간의 중국어가 들리기 시작하네요
아직 중국어를 구사할 수준은 멀었지만....그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강의를 청취하고 있습니다.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스스로에게 다시한 번...아자아자 화이팅...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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