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강의들으면 한 문장을 한 10번은 반복하는 것 같아요. 근데 성우가 했다가, 원어민이 했다가, 문선생님이 했다가.. 속도도 조금씩 다르고 하니까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원어민도 한 사람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 나오니까 다양한 어감과 속도로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처음에 성우가 읽는 부분은 천천히, 나중에 원어민이 나오는 부분은 조금 더 빠르게 나오더라구요)
발음 교정과 더불어서 어감도 익히게 되어서 좋습니다. 처음 중국어 회화 시작해서 자신감이 많이 없는 분들한테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