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쉰지 7년이 지났어요.. 한 8년전쯤인가 한국에 잠시 나왔을때 모 학원에서 문정아 선생님 수업을 처음 들었어요.. 말 안해도 알정도 유명하시죠.. 친절하시고 수업에 열정도 있으시고..
저랑 너무 잘 맞는 수업이었어요..7년 쉬고 다시 공부하려니 막막하더라구요..
찾던중에 문정아 선생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하니 고민하지 않고 평생반 신청했어요..
들어 봤던 수업이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저만 잘한다면 다시 전처럼 돌아 갈 수 있겠지요..
기대반 설램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