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말 해외출장의 계기로 중국어와 담을 쌓고 지냈던 시간을 뒤로하고.. 문정아 중국어 올패스 2년의 기간이 거의 다 끝나갑니다. 정말 이런 강의는 첨이다 싶어 하루에 몇강좌씩 들어가며 중국어 강의를 보는 재미에살았지요 ^^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느슨해지고 사무실에 일이 생기다 보면 몇날며칠씩 못들은 날도 많았습니다. 맘처럼 매일 강의를 듣는 건 맘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잊혀질만 하면 꾸준히 들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직 부족함 점이 많아 반복만이 살길임이 느꼈쬬.. 지금은 왠만한 비즈니스강의와 회화강의를 다 듣고 계속해서 무한반복중인데 정말 강의 좋습니다. 문정아쌤 강의 뿐만아니라 기타 다른 강좌의 선생님들 강의 다 듣고 들으니 정말 어렵지 않게 쏙쏙 머리에 들어 옵니다 이젠 해외출장을가더래도 얼마나 어깨에 뽕이들어간 상태에서 가는지.. 특히 중국갈때는 더더욱이겠죠 ?ㅎ 완전 주절주절 제 수강후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