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태어난지 1년이될 아가를 둔 30대의 아빠입니다, 제가 어릴때 저의 아버지 께서는 항상 공부하라고 하루에 열두번도 더 저를 다그치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때는 사실 아무것도 몰랐죠^^;;(다들 놀땐 그렇죠?;;) 공부가 너무 싫었어요, 학창시절엔 운동만 하느라 학교에서는 잠만자서 .. 그래서 지금 마음먹고 중국어 공부좀해보려고 2년 구매했습니다.
무엇보다 직장생활을하면서 중국어를 좀 배워봐야겟다 다짐했고 제 아이를위해서도 배우기로 다짐했습니다. 벌써 아가가 벌써 책을 보기시작하고 옹알옹알하는데 이럴때 중국어를 알려주자 다짐했죠 ㅎㅎ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멋진 아빠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