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준비하다가 친구에게서 문정아 선생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저는 중문과는 아니고 타과 인데, 중국어 대세 시대 만큼 중국 북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국어를 할 줄 몰랐는데 참ㅋㅋㅋ세상이 온통 중국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ㅋㅋㅋ 일본어는 했었는데 중국어는 한 적이 없어서 막막했었습니다. 학년이 있다 보니까 늦은건 아닌지 어학연수 급하게 신청했는데 막상...기초밖에 없는 저의 중국어 실력이 너무 힘들어서 좌절 하는 순간 시간이 빠듯한 저에게 문정아 선생님 강좌는 정말 빛과 같은.... ㅠ.ㅠ 샘플강좌 듣고 팍꽂혀서 바로 듣게 되었습니다. 아 꼭꼭 박히는 수업방식이 너무 좋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도 좋아요 올패스 신청해서 문정아 선생님 하루에 3시간 30분씩 컴퓨터에서 만나고 있고 나중에 오프라인도 꼭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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