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해외출장이 잦은 편인데, 그동안은 늘 영어권 국가만 다녀서 중국어에는 관심도 없었어요. 그러다 몇달전부터 중국쪽으로 출장을 자주 가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통역사가 붙어다니긴 하지만 제 스스로 불편함을 많이 느끼게 되더군요. 그리고 어차피 갈거 조금 구경도 하고 싶어지고 ㅋ 생각보다 음식도 저한테 잘 맞아서 조금씩 중국이 맘에 드는거 있죠 ㅋ 한동안은 게으름 피우다 얼마전부터 회화강좌를 조금씩 듣고 있어요. 아무래도 한동안은 계속 중국쪽으로 출장을 갈것 같아서 올패스를 결제했는ㅎ데 가격도 저렴한데 회화말고도 다양한 강좌가 있어서 다른 강좌도 조금씩 듣고 있어요 ㅋ 이번 휴가때에는 중국쪽으로 여행한번 가보려구요ㅋ 그동안 열심히 공부할거에요 ㅋ 기대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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