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해외 출장이 많은데, 항상 통역인을 데리고 가도, 답답한 마음이있었어요. 기본적인 회화는 되지만 비즈니스는 아시다시피 다른 용어들을 많이 사용하니까.. 그런데 눈에 딱 띈 비즈니스 중국어! 결제방식부터 가격협상. 사업하는 저에게 딱 맞는 강좌였어요. 아무리 통역인이 있다고 하지만, 저도 사업인입장으로서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을순 없으니까.그래서 이젠 중국 출장갈때, 걱정이 줄어들었습니다. 더 열심히해서 저도 멋지게 중국어 한번해볼랍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