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정아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 이미 중국어를 2~3년 정도 했던 학생인데요,
선생님 수업 진짜 완전 강추합니다.
나름 중국어 좀 배운 처지에 회화를 하라면 하겠는데
막상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모를 때
예를 들어 이렇게 말해도 되고 저렇게 말해도 되는 거 같긴 한데
상황에 따라 써야하는 정확한 표현이 뭔지 모호 할 때,
나름 발음은 남들보다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원어민 선생에게 지적당하고 회화에 자신감을 잃어갈 때,
선생님 수업을 만나고 나서 비로서 제대로 된 중국어 공부의 기쁨과 참 맛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