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것은 단지 그림으로만 여겨졌던 중국어가 지금은 눈에 익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마중텔 1기부터 13기까지 학습이 재미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학원을 다닌것도 아니고 매일 학습을 실현하는 열혈학도도 아닌 평범함 직장인에 주부이며.. 아이들맘으로서 게을리한 노력에도 불과하고 이정도 성과라면 영어 몇십년 학업한 결과물보다 훨씬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해마다 신년이면 다짐하는 '열심히' 라는 단어에 힘을 싣고 올해도 목표를 잡습니다. 지난해보다 한걸음 정진할수 있는 올해가 되자고.. 지난해보다 좀더 학업에 시간을 투자할수 있게 되기를 ... 바래보며.. 오늘 2020년 첫 인강 들어갑니다. 문정아 중국어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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