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직장여성입니다. 열심히 아이들 키워서 벌써 대학생 자녀와 고등학교 자녀를 두었지요 자녀들은 이제 손이 덜가는 나이가 되었구요. 인생이 좀 무료해질 무렵 같은 직장에 근무하시는 분들끼리 올해 3월부터 동아리를 만들어서 친중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계속 문정아 샘과 외국인 샘이 하는 데로 따라만 했는데 중국어 문장이 술술술 입에서 나오더라구요 지난 9월 초에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고등학교 친구집에 여고동창3명이 놀러갔었는데요 현지 인들과 기초적인 대화가 되더라구요. 같이 갔었던 친구들과 현지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다 깜놀했지요. 지금은 동아리 직원 모두가 올패스 회원이 되어 친중국어와 중뻔패 공부를 동시에 하고 있어요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중국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세계를 보는 눈도 많이 달라졌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중국어 말 연습을 하려고요 열정적이고 재미있는 강의를 해주시는 문정아 샘 진심 감사해요 우리 동아리 회원 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