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로 구입해서 계속 들을 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꾸준히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ㅎㅎ 뭐든 꾸준히 못해서 남편하테도 비밀로 하고 신청했는데...어느날 테블릿을 보며 수업듣는 저를 보더니 좋냐구 묻더라구요.. ㅎ 꾸준히만 하면 좋겠다는 남편말에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제 막 태어난 딸 아이가 자는 동안밖에 시간이 없지마 화장대 위에 태블릿 올려놓고 수시로 보려고 합니다.. 긴 시간을 집중하는게 아니라 짧게 하루하루의 불량만 학습 할 수 있는게 진짜 매력적인거 같아 매우 만적합니다. ㅋㅋ 꾸준히 학습해서 나중엔 딸에게도 가르쳐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열심히 하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