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무역회사라서 영어, 일본어까지는 해야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중국어에 대한 필요성이 커져서 중국어 몇번 도전을 했었는데 중국어책 3강까지 가다가 미루적이 몇번 있었네요. 일단, 쉬운중국어 CHIN으로 시작을 했는데, 현재까지 30강까지 진도가 나갔습니다. 여러번 복습을 하면서 나가고 있는데, 어쨋든 진도가 나가는게 저 자신한테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한자는 아직 신경을 쓰지 않고 있으니까 그만큼 초기 부담감이 덜해져서 좋습니다. 매일매일 30분씩 해서 마지막 강의까지 가보는게 목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