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발음 24강을 시작 전에 CHIN부터 듣기 시작했어요.
두꺼운 종이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앞에는 한글 뜻을 쓰고, 뒤에는 한자와 발음을 써서
매일 외워보고 있어요. 강의 내용이 알차서 별로 어렵지 않게 진도를 나가고 있네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짬 날 때마다 하나씩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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