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3은 2보다 다소 문장이 길고 좀 어려운 느낌도 들었다 그러나 강사님들의 연기가 아주 휼륭해서 쉽게 이해되고 기억하게 만들어 주는 것같다 특히 연습문제를 통해서 다시 복습하고 상황을 정리해서 말하는 능력도 키워준 것 같고, 강의 끝마다 중국 문화나 고전도 알려주어서 흥미를 잃지않게 구성되어서 아주 좋았다고 생각 된다 덕분에 중동 사막 한가운데로의 출장기간동안 DREAM과 함께 보낼수 있어서 다소 더위를 식힐 수 있었고, 그곳에서 만난 중국인과의 어설푼 중국어 대화를 통해서 현재 듣고 있는 문장도 사용해보는 기회가 있었다ㅡ 떠듬 떠듬... 그리고 컴퓨터에서 어떻게 한자로 메일을 쓰는 지도 물어보고... 나도 언제 저렇게 할수 있지? 하면서 더욱 분발하게 만들어준 기회였다 6개월 후에는 지금의 경험이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