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아 선생님이 직접 북경에 다녀온 영상으로
단어를 배우니까 더 흥미롭게, 생동감있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뢰도가 확 올랐습니다.
단어를 공부하면 나도 그 곳에 가서 그 단어를 말할 수 있겟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단어를 자꾸자꾸 까먹어서 계속해서 복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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