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생님이 강의 시작하실때마다 명언 한구절씩 알려주시는데 그걸 들을때마다 마구마구 공부에 대한 욕구가 팡팡! 그동안 느슨해졌던 마음도 고무줄 처럼 팽팽해지는게 느껴져요 ㅋㅋㅋ 그동안 5급준비하면서 작문은 진짜 자신이 없었거든요 ㅠㅠㅠ 특히 매번 단어가 좌악 늘어져 있을때마다 갑자기 심장이 쿵쾅거리고 ㅠㅠ 하나도 모르겠고 ㅠㅠㅠ 그런데 첨삭도 있고, 제가 열심히 탈고를 몇번 거친걸 보내다 보니 이젠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좀더 노력하면 한번에 탁! 하고 멋진 작문이 나오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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