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과인 저도 왜이렇게 중국어가 하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전공자로 공부한지도 몇년이 지났는데, 취업이다 뭐다하면서 영어에 정신 쏟아보니까 ㅠ 점점 전공인 중국어랑은 멀어지더라고요 ㅠㅠㅠ
여지껏공부한것도 있는데, 아깝기도 하고... 자격증도 따야겠고, ㅠㅠ 회화공부도 하고 싶었지만 일단 취업이 한시가 급해서 HSK강의부터 덜컥 질렀습니다.
아무래도 주변 동기들도 문정아쌤 많이 추천하길래 믿고 들으려고요 ㅎㅎ 이제 조금씩 듣고 있는데 ㅋ 또 막상 시작하니까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완전 죽진 않았나봐요 ㅋㅋㅋㅋ 빨리 신청했으면 이번달 HSK를 쳤을텐데 ㅠ 아무래도 담달에나 제대로 쳐보겠네요 ㅎ 한방에 합격했음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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