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문정아 선생님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었는데요. 그때 선생님이 너무 잘가르쳐주시고 저랑 잘 맞았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다시 HSK시험을 준비하면서 선생님 강의를 들으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마침 인강이 딱 있길래. 집이 종로쪽이랑 멀어서 ㅠ 예전에도 되게 다니기 힘들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인강 신청하면서 듣고 있어요 ㅎ 선생님이야 뭐 워낙 잘 가르치시니까 ㅋ 이번에도 믿고 따르려고요 ㅋ 강의 들은지는 며칠 안되었는데 ㅋ 옛날이랑 HSK가 좀 달라지기도 했고...ㅠ 그래서 더 열심히 수강중입니다 ㅋ 제발 한번에 끝났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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