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에서 친구만날려고 지나가다가 문정아선생님의 광고 배너를 봤습니다!! 환하지만 단호한 얼굴로 계신 선생님을 봤을때, 우와, 나도 선생님께 배우고 싶다 였습니다. 제가 중문학과는 아니지만, 무역학과 2학년인데 영어와 중국어는 필수인거 아시죠?ㅠㅠ 지금은 휴학중에 아르바이트 하는 중이라 시간이 없어서 ,
아 언제 시작하지 학원 언제 다니지 했는데, 홈페이지 들어가니까 스마트폰으로도 가능! 저한텐 딱이였습니다. 그리고 전화상담을 통해서 쉬운 중국어 CHIN을 추천 받았는데, ㅠㅠ중국어 완전 백지였던 저에겐 쉽게 배울 수 있는 강좌 인 것 같습니다.
중국이 선생님이랑 연극도 하시고, 잼있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