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대문에 매장이 있어서 늘 중국친구들과 일을 했어요.
어깨 넘어 몇마디 배우기도 했지민 늘 제대로 배워 보고 싶었는데. 늘 시간이 어렵더라구요.
망설이다 시직했는데. 넘 좋아요. 이제 시작할수 있게 됐어요.
매일 조금씩 하려고요.문정아 선생님의 낭랑한 목소리가 귀에 잘 들어와요.
열심히 해서 1년 뒤에는 달라진 제 모습 보고 싶어요.
열심히 중국어 배워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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