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막연하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많이 고민했지만, 매일매일 최소 30분씩 강의를 듣고 계속 따라하다보니까 이제는 이렇게만 해도 괜찮겠다ㅡ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처럼 바로 HSK에 진입하고 그러는 건, 저는 불안해서 못하겠지만 언젠가 제 실력에 확신을 가진다면 저도 HSK를 보는 날이 오겠죠. :) 강의 속에서 항상 조금씩 다른 팁을 알려주시고 그러셔서 마인드맵식으로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샘이 이렇게 노력하시는데, 이제 저만 스스로 노력하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