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올패스를 들은지 1년 되어가는 늦깍이 수강생입니다. 직장을 퇴임하고 (참고로 54세), 그렇게도 두렵고, 하고싶었던 중국어로 말하기를 얼마전에 중국배낭여행으로 실천했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는 중문학과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친하지 않고, 그나마 알고지내던 단어마저 다 잊어 버린 상태로 중국어는 늘 저에게 짜증나는존재엿죠 그런 저에게 문정아중국어가 눈에 딱 들어왓는지 중국으로 혼자 배낭여행을갔을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뭐라 말로 다 할수 없어요. 자신감만빵 , 외국인 공포증도 어느정도 해소가 됏어요 물론 기초중국어와 기초말하기 수준의 영어여서 수준높은 대화는 아니지만,필요한 생활중국어를 다 듣고 이해할수있었어요 ~~ !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